'건강한 울림' 제6회 동두천시 요가 릴레이 대회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04/21 [09:11]

'건강한 울림' 제6회 동두천시 요가 릴레이 대회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5/04/21 [09:11]

요가복 바자회와 자율적으로 낸 참가비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

 

지난 19일, 동두천시 신시가지 야외무대가 요가의 숨결로 가득 찼다. 동두천시와 동두천요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6회 동두천시 전국 요가릴레이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요가 동호인과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 대회, 시상 및 폐회식까지 총 3시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됏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요가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재수·박인범·이은경 동두천시의원 ▲이승상 동두천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김관목 신한대학교 상임이사 ▲고한철 경기도요가회장 ▲하미선 동두천요가회장 ▲박규리 하남시요가회장 ▲김민아 오산시요가회장 ▲김영숙 동두천시 게이트볼협회장 ▲김수정 동두천시 체조협회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 및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박형덕 동두천시장(왼쪽에서 7번째)등 내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는 하미선 동두천요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샤트바 ▲워리어즈 ▲오산시 인사이드플로우팀 ▲아그니스 등 수준 높은 요가 퍼포먼스 팀들의 무대가 이어져 요가의 미학과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릴레이 본 대회 2부에서는 12명의 요가 리더들이 각각의 주제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 번째 세트는 ‘나라와 평화를 위한’이라는 주제로 ▲양은희 ▲홍주희 ▲신소연 ▲황이슬 리더가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를 나누었고, 두 번째 세트는 ‘이웃과 가족을 위한’이라는 주제로 ▲염은경 ▲최윤미 ▲우영자 ▲김보희 리더가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세트는 ‘온전한 나를 위한’이라는 주제로 ▲김민아 ▲김수진 ▲이남실 ▲이재호 리더가 자신과 이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

 

이 외에도 ▲패션상 ▲지구촌상 ▲스테이상 등 다채로운 시상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으며, ‘몸풀기 레몬트리’, ‘국민체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으며 요가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함께하는 문화’임을 증명했다.

 

▲ 축사 전하는 박형덕 동두천시장-"궂은 날씨에 안전 사고에 유의 하여 즐겁고 행복한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한철 경기도요가회장은 축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박형덕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과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 또한 자연의 일부고 요가는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이다. 오늘 이 자리처럼 마음을 여는 것이 요가의 정신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미선 동두천요가회 회장은 “요가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지역과 전국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요가 문화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요가로 하나 된 화합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 입는 요가복을 기부해 만든 요가복 바자회와 자율적으로 낸 참가비를 통한 수익금 전액이 결식 아동 및 유기견 보호 단체에 기부되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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