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술 의혹으로 기소된 의사 등 16명에 대한 첫 재판이 지난달 31일 열렸다.
KBS부산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 17단독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병원 의사 3명이 2023월 3월부터 47차례에 걸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등 의료행위를 하도록 했다"며 공소 사실을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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