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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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소리 전수자인 윤미 대표가 열창하는 모습 © 최재원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지난 12일 열린 '제10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판소리 전수자인 윤미 대표가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감동적인 축가 '홀로 아리랑'을 선사했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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