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부스를 돌며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박람회장에는 안국약품, 대웅제약, 파마리서치, 제일약품,일동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국제약품, 삼진제약 등 제약바이오사와 헬스, 인공지능 등 60여 곳의 기업이 채용부스를 설치하고 참여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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