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요청, 대통령실 총선 후보자 차출 가시화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3/09/15 [14:02]

與요청, 대통령실 총선 후보자 차출 가시화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3/09/15 [14:02]

▲ 이진복 정무수석이 지난달 대통령실 구내식당에서 우리 수산물 메뉴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진복 수석은 3선 의원(부산 동래구) 출신으로 총선 차출 1순위로 꼽히는 인물이다. / 대통령실 제공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통령실 일부 참모의 내년 총선 차출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청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용산 총선 차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총선에 출마시킬 사람들을 용산에서 당으로 복귀시켜달라는 의견이 윤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 관계자 역시 “대통령실 참모진 가운데 당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얼마든지 차출해도 좋다는 게 윤 대통령 입장”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참모진의 합류는 추석 연휴 직후, 국정감사 직후, 내년 1월 등 순차적으로 3단계에 걸쳐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수석급에서는 이진복 정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의 차출이 예상된다. 여기에 주진우 법률비서관,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 강훈 국정홍보비서관, 전희경 정무1비서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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