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09.28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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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 문화저널21 DB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첫 출근길에서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때까지 소임을 다해 극적으로 퇴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여가부 설립 정신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이제는 시대와 사회환경이 많이 바뀌었고 정책 기능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관련 부처를 통폐합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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