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에 LH “하루 46억원 피해” 주장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6:10]

화물연대 파업에 LH “하루 46억원 피해” 주장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2/12/06 [16:10]

 

공공주택 건설공구 244개 중 174개 공구 공사 차질 

 

LH가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공공주택 건설공사가 중단될 경우, 하루 최대 46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5일 기준 LH가 전국에서 시행 중인 공공주택건설 공구 총 244개 중 공사차질을 빚고 있는 곳은 174개 공구로, 2일 기준 128곳에서 46곳이 늘어났다.

 

공사차질로 인한 공공주택건설공사 중단 시, LH는 건설사에 공사기간 연장과 더불어 간접비를 지급해야 하고, 입주자에게는 입주지연 기간만큼 지체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LH가 전국에 건설 중인 주택은 14.5만호로 건설공사 중단으로 인한 공기연장 간접비용 및 입주지연 보상금을 산정하면 하루 최대 약 46억 원으로 추정된다. 건설공사가 한 달간 중단되는 경우 약 1,4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무주택 서민 등의 주거안정이 위협받지 않도록 화물연대의 조속한 현장복귀를 촉구하며, 법과 원칙, 상생과 협력을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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