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최저치 갱신하는 출생·혼인…7월 출생 고작 2만여명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14:24]

매년 최저치 갱신하는 출생·혼인…7월 출생 고작 2만여명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2/09/28 [14:24]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어나는 인구 자연 감소가 33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44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23명(-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 구분에서도 전국 모든 지역에서 출생률이 하락했다.

 

낮은 출산율과 더불어 혼인건수도 감소하는 추세다. 7월 국내 혼인건수는 1만4947건으로 전년동월대비 792건으로 5%포인트 감소했다. 시도별로는 부산과 대구 등 6개 도시만 혼인률이 소폭 증가했을 뿐 모든 지역에서 감소한 모습이다.

 

사망자는 같은기간 2만603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8명(1.2%) 증가하면서 인구 약 5588명이 자연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울산, 세종 등 3개 시도에서 자연증가하고, 서울, 부산 등 14개 시도에서 자연감소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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