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비전 선포식 개최

탄소중립 위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저탄소 식생활기와 7개국‧17개 시도기 게양식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08:32]

aT,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비전 선포식 개최

탄소중립 위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저탄소 식생활기와 7개국‧17개 시도기 게양식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2/09/27 [08:32]

탄소중립 위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저탄소 식생활기와 7개국‧17개 시도기 게양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저탄소 식생활기 게양식 (사진제공=aT)


aT는 26일 먹거리분야 저탄소 식생활 문화의 전 세계 확산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비전 선포식에서 저탄소 식생활기와 7개국‧17개 시도기 게양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4월 먹거리 분야 탄소저감 등을 위한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기획해 공사 구내식당을 중심으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를 운영해왔다.

 

그 결과 올바른 먹거리가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는 효과가 입증되어, 작년 9월 14일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선포식을 통해 대국민 캠페인으로 확산시키고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440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은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 저탄소·친환경 농축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생산 ▲ 가공 폐기물 줄이기 ▲ 푸드마일리지를 감축하는 지역 로컬푸드 소비 ▲ 먹을 만큼 만들고 남김없이 먹어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이날 선포식은 김진표 국회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 격려사에 이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의 기조연설과 협업기관 합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소병훈 농해수위상임위원장의 축사가 아어졌다. 더불어 칼레드 압델 라흐만(Khaled Abdel Rahman) 주한 이집트 대사를 비롯한 다수의 주한 외국대사들도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조희연 전국교육감협의회장도 함께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계의 캠페인 동참 의지를 더했다.

 

한편, aT는 미국 수도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주,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김치의 날’ 제정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 연방의회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과 함께 미국 전역에 ‘김치의 날’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제정으로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지구 온도의 상승 속도가 날로 가속화되고 있어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라며, “아름다운 지구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전 세계가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T는 먹거리 분야 저탄소 실천 노력 등 환경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 ESG·CSR대상 환경부 장관상,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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