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선버섯 5종, 호주서 집중 홍보·판촉

호주 브리즈번서 소비자 대상 대규모 버섯 홍보·판촉행사 추진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8/17 [23:29]

한국 신선버섯 5종, 호주서 집중 홍보·판촉

호주 브리즈번서 소비자 대상 대규모 버섯 홍보·판촉행사 추진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2/08/17 [23:29]

호주 브리즈번서 소비자 대상 대규모 버섯 홍보·판촉행사 추진

 

호주 브리즈번 현지 주말마켓과 유통매장에서 한국 신선버섯 5종의 집중 홍보·판촉이 진행돼 한국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 호주 브리즈번 주말마켓 버섯 판촉 행사 (사진제공=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한국 신선버섯의 수출시장 다변화 및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대규모 버섯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더불어 버섯 레시피 홍보물을 마련해 요리방법을 제공하고 각 버섯별 효능도 함께 홍보해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특히, 브리즈번 주말마켓은 신선 농산물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호주 현지인들의 왕래가 매우 활발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버섯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현지인 식탁에 한국 버섯이 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aT는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말마켓 판촉을 기획해 양송이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현지인들에게 한국산 새송이, 팽이 등 새로운 버섯을 선보임으로써 현지인 입맛들이기에 나섰다.

 

기노선 aT 수출식품이사는 “식품위생기준이 까다로운 호주 시장에서 한국 버섯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로 당당히 1위 수출국이 될 수 있었다”며, “호주에서 한국 버섯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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