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보톡스 제제 ‘보툴렉스’ 캐나다 품목허가 획득

연내 첫 선적 및 캐나다 현지시장 진출 나서기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2/06/16 [15:30]

휴젤, 보톡스 제제 ‘보툴렉스’ 캐나다 품목허가 획득

연내 첫 선적 및 캐나다 현지시장 진출 나서기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2/06/16 [15:30]


연내 첫 선적 및 캐나다 현지시장 진출 나서기로

“북미시장 개척 본격화, 성장 위해 최선 다할 것”

 

휴젤이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톡스 제제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휴젤은 캐나다 연방보건부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품목허가 획득에 따라 휴젤은 연내 첫 선적 및 현지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현지에서의 유통 마케팅 활동은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가 담당할 예정이다.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휴젤의 미국 법인 ‘휴젤 아메리카’의 자회사다. 캐나다에 위치한 ‘크로마 캐나다’를 인수해 이번 허가획득과 함께 기존 크로마 캐나다를 휴젤 에스테틱스 캐나다로 재편했다는 설명이다.

 

캐나다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8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2024년까지 연평균 10%의 지속성장이 기대된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품목허가 획득에 따라 휴젤의 북미시장 개척이 본격적인 첫 시작을 알리게 됐다”며 “캐나다를 시작으로 내년 미국 현지시장 론칭도 기대되는 만큼 아시아‧유럽‧북미 대륙까지 전세계 톡신 시장을 호령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