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5회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전국 요가인 800여명 운집...수익금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민대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2/05/23 [10:29]

'2022 제15회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전국 요가인 800여명 운집...수익금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민대식 객원기자 | 입력 : 2022/05/23 [10:29]

전국 요가인 800여명 운집...수익금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

 

수련을 통해 세계평화와 자유를 기원하며, 굶주리고 소외 받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요가인들의 기부행사가 열렸다.

 

▲ '2022 제15회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 행사를 마치고 주최측 관계자 및 12인의 리더,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서울 잔디광장 에서 '2022 제15회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Global Yoga Mala Project)'가 성황리 개최됐다. 2008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이 행사는 세계의 모든 요가 수련자와 한국의 요가인들이 서로의 연결과 하나됨을 소망하며, 한마음으로 평화 에너지를 모아, 특별한 요가동작인 108 수리야 나마스카라를 수행한다.

 

행사 참가비를 비롯한 수익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돼, 굶주리고 소외 받는 결식아동이나 희귀 난치병과 투병중인 어린이들에게 지원금 및 치료비로 전달되 왔으며,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여성과 아동등 난민 5,000 여명의 긴급 생계지원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 IFC서울 전현주 이사(우측)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이성춘 과장(죄측)에게 후원금을 전달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때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이날 행사는 3개의 클래스를 12명의 리더가 진행했다. 첫번째 세트는 '모든 인류와 살아있는 생명체와 자연의 평화를 위해'라는 테마로 비하(viha), 비베카킴, 남이슬, 임진수 리더가 진행했고, 두번째 세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라는 테마로 이승아, 박경아, 김민선, 김부진 리더가 클래스를 이어갔으며, 세번째 세트는 '우리 내면에 있는 자신의 평화를 위해'라는 테마로 여동구, 루시아, 황아영, 샤일라 리더가 진행했다. 또 가수 이상미의 사바아사나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108 수리야 나마스카라 수행을 마쳤다. 

 

▲ 주최측 관계자와 12인의 리더가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주최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제12회 오프라인 행사를 마지막으로 13,14회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해 오다가 3년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그 어느해 보다 의미가 있다"면서 "아직까지는 불확실 하지만 우리 모두 모여서 수련을 해서 평화 에너지를 만들고, 지금도 전쟁중인 곳에 그 평화에너지가 함께 해서 전쟁이 끝나기를 기도한다. 요가인들의 사랑이 있는한 이 행사는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요가쿨라,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에서 주최하고 IFC서울, 제임스짐 에서 주관했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