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귀국한 MB저격수 김유찬 ‘대권’ 본격 행보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2/08 [14:17]

3일 귀국한 MB저격수 김유찬 ‘대권’ 본격 행보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12/08 [14:17]

▲ 김유찬 캠프 제공


지난 3일 호주에서 귀국한 김유찬 후보가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공항에서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을 향해 “대한민국을 구하러 왔다”고 첫 소감을 밝히고 대권을 쥐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지금은 비록 무명의 선수이고, 대선 레이스도 늦게 출발해 힘도 미비하지만, 함께 해주시는 동료분들이 있어 결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민족 전체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의 정책 슬로건은 ‘UP grade korea’다. 그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국민중심의 대한민국 ▲코로나 장기화로 피폐해진 민생경제 재건 ▲대북정책 대전환 ▲부국강병 정책 ▲정치개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G5'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경기도 모처에 자가 격리 중인 김 후보는 격리기간을 마치는 대로 출정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 전망이다. 캠프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도전캠프’라는 이름으로 차렸다.

 

김유찬 후보는 지난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폭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기록한 '이명박 리포트'를 2007년, 2013년 두 차례 걸쳐 출판하며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다가 444일간 영어의 몸이 되기도 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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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스 2021/12/08 [20:47] 수정 | 삭제
  • 김유찬 후보님 대선 출마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국민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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