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T맴버십 오늘부터…'선택형'으로 논란 지웠다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1:04]

새로운 T맴버십 오늘부터…'선택형'으로 논란 지웠다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12/01 [11:04]

▲ SKT 제공

 

할인형으로 기본 셋팅

‘할인’, ‘적립’ 중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

고정형 바코드에서 실시간 바코드로 변경

 

SK텔레콤의 새로운 T맴버십 ‘T맴버십2.0’이 오늘부터 운영된다. 새로운 맴버십은 기존의 할인형을 기본으로, 포인트를 쌓아 나중에 해당 포인트로 할인을 받는 적립형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앞서 적립형을 강제한다는 논란을 지웠다.

 

적립 포인트의 정식 명칭은 T+포인트(티플러스포인트)로 정해졌다. 멤버십 유형은 본인의 소비 패턴에 따라 월 1회, 최대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멤버십 서비스를 계획적으로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적립형 멤버십을 통해 쌓아 둔 포인트는 할인형 멤버십으로 바꾸더라도 사라지지 않는다.

 

SKT는 멤버십 개편과 함께 고객들이 앱을 통해 편리하게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앱을 전면 업데이트했다. 새로운 ‘T멤버십’ 앱은 <T멤버십>, <T우주>, <미션> 3가지 탭으로 구성된다.

 

먼저 개인의 지역과 관심사, 이용패턴에 맞춰 혜택을 추천하는 ‘T멤버십’이 메인 화면이다. 하단에는 멤버십 사용이력 조회는 물론, 자주 이용한 브랜드와 포인트 사용 패턴 분석 등이 소개돼 고객이 할인과 적립 가운데 적합한 멤버십 형태를 고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SKT는 기본으로 셋팅된 할인형과 새롭게 추가되는 적립형 가운데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멤버십으로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앱 디자인을 최대한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T멤버십’ 사용을 위한 고정형 바코드는 고객정보보호 강화와 멤버십 바코드 불법 사용을 막는 차원에서 실시간(One-Time-Barcode) 바코드로 대체된다. 단, 고객의 멤버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바코드도 1개월간 사용 가능하다.

 

먼저 SKT는 T Day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대비 2배 수준으로 T Day의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T Day 제휴처 또한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휴처 중심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은 “고객 혜택 확대를 목표로 오랜 준비를 거쳐 새로운 ‘T멤버십’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멤버십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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