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2021 유럽-CIS 통합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폴란드에서 개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6:08]

월드옥타 ‘2021 유럽-CIS 통합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폴란드에서 개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11/23 [16:08]

▲ 월드옥타 제공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2021 유럽-CIS 통합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NYX HOTEL에서 개최했다.  

 

재외동포 차세대 대륙별 리딩 그룹 발굴, 차세대 글로벌 창업지원,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유럽과 CIS지역 도시에서 한인 차세대 CEO, 예비창업가 및 월드옥타 차세대 임원 등 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준비 및 운영을 맡은 장미 차세대 유럽 지역대표(40)는 “포스트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변화의 폭이 큰 시점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유럽지역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해 모국 기업들과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을 찾는데 초점을 잡았다”고 전했다. 

 

컨퍼런스는 19일 오리엔테이션 및 각 지역 코로나 상황 및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20일 개회식 및 차세대 창업지원 방향 설명, 차세대 간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되었고, 한인 경제인 선배들과 창업 아이템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팍트라 폴란드 김주홍 법인장의 ‘코로나19 이후 물류대란 현황과 앞으로 대응방향’, 바르샤바 음악대학원 출신 김창율 음악가의 ‘바르샤바 역사와 쇼팽 이야기’, 코트라 강정민 과장의 ‘유럽 업무기를 통한 유럽에서의 생활 노하우’ 등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이상훈 유럽 담당 차세대 부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의 힘든 상황에서 2년 넘게 오프라인 모임을 갖지 못했다”며 “팬데믹 상황이 호전돼 유럽과 CIS지역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고 “각 지역에서 리더들이 이번 차세대 컨퍼런스를 발판으로 지회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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