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개막…조선 시대 ‘화원’ 체험

한국민속촌, 4월 3일(토)~6월 20일(일)까지 ‘웰컴투조선’ 진행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9:19]

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개막…조선 시대 ‘화원’ 체험

한국민속촌, 4월 3일(토)~6월 20일(일)까지 ‘웰컴투조선’ 진행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3/26 [19:19]

한국민속촌, 4월 3일(토)~6월 20일(일)까지 ‘웰컴투조선’ 진행

권선징악 주제 ‘사또의 생일잔치’ 참여형 마당극 개막

 

조선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과 재미를 느길 수 있는 조선 시대 축제 ‘웰컴투조선’이 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열린다.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축제에서는 권선징악 이야기 ‘사또의 생일잔치’ 마당극을 시작으로, 화원이 돼 직접 수채화를 그리는 ‘도화서 그림 체험’ 등이 진행된다. 

 

▲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 (사진제공=한국민속촌)


올해 사또의 생일잔치는 특별 내빈 관찰사(조선 시대 지방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방문하는 성대한 잔치가 예고돼 있다. 이에 민속 마을 사람들은 ‘조선인 총회’ 마당극을 열어 관람객에게 생일잔치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데, 총회에 참가한 관람객은 가위바위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대결로 사또의 생일잔치 VIP 입장권을 획득할 수 있다. 

 

관람객은 민속 마을에 있는 도화서(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기관)에서 다양한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는 수채화 체험, 초상화 캐리커처 및 전문 사진 작가와 함께하는 야외 스냅 촬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화원 의상, 관료 복장 입어보기 체험은 그림 재료들로 꾸며진 도화서 배경 포토존과 테마 의상이 어우러져 조선 최고의 화원으로 변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대표 공연인 사또의 생일잔치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마당극이다. 극 속에 극, 풍자가 가득한 퍼포먼스에서 연신 웃음이 터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이 관전 포인트다. 권선징악 구조에 반전을 거듭하는 줄거리는 관람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사또의 생일을 기념해 해당 생월자는 최대 40%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을 동반 3인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인근 지역 할인, 금지옥엽(성인 1명과 아동 1명) 할인, 중·고·대학생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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