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달 주총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배당 1200원 등 의결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7:35]

LG전자, 내달 주총서 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배당 1200원 등 의결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02/25 [17:35]

 

 


LG전자가 다음달 24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기차 파워트레인 물적분할 등을 승인한다.

 

LG전자에 따르면 다음달 주주총회 안건은 VS사업본부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 승인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아울러, 주주들이 의결권을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이번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자투표제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한 니즈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는 내용으로는 1주당 배당금 보통주 1200원, 우선주 1250원 배당과 배두용 LG전자 CFO 부사장 재선임 등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말 임시이사회를 열고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물적분할을 의결한다. 분할회사인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갖게 된다. 이어 마그나는 분할신설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면 합작법인은 올 7월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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