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공정거래법 준수 캠페인 진행

임직원 참여하에 2주간 실시…법 준수의식 고취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0:45]

광동제약, 공정거래법 준수 캠페인 진행

임직원 참여하에 2주간 실시…법 준수의식 고취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2/24 [10:45]

임직원 참여하에 2주간 실시…법 준수의식 고취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조치의 일환, 후속조치도 시행

 

광동제약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거래법 준수의식을 높이고 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했으며, 이달 초부터 2주간 진행됐다. 

 

사측은 최성원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윤리경영 내재화’에 따른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조치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후속 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2013년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신년사와 창립기념사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체 임직원의 윤리경영 내재화 필요성과 관련 시스템 마련을 강조하고 지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본사 출입구에서 공정거래법 준수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광동제약)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본사 출입구 등에서 ‘광동제약은 공정한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은 정도·상생·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를 다졌다. 

 

광동제약은 공정거래법 준수 및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준비해왔으며, 지난해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의 인증을 받았다. 

 

이에 앞서 2015년부터는 윤리경영 의식교육을 내재화하는 등 법규준수를 위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9년부터는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했으며 2018년부터는 익명제보 시스템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매일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통해 ‘거래처 선정 부당 지시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협력업체 선정 안내’ 등의 내용을 담아 전체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회사 로비에는 ‘부패방지지침’을 담은 배너를 상시 설치하고 있다.

 

사내교육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는 윤리경영 전반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이 필수과목이며 기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방지교육과 CP교육을 본사와 각 지점 및 사업부별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광동제약 법무팀 임윤경 팀장은 “임직원의 공정거래법 준수에 대한 이해와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유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교육과 캠페인이 윤리경영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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