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장애인 치유농장 ‘산돌팜’ 시험재배 성공

특대품 딸기 첫 수확⋯발달장애인 경제적자립 지원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9:35]

서부발전, 장애인 치유농장 ‘산돌팜’ 시험재배 성공

특대품 딸기 첫 수확⋯발달장애인 경제적자립 지원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22 [19:35]

특대품 딸기 첫 수확⋯발달장애인 경제적자립 지원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연치유를 위해 조성한  ICT기반 스마트 케어팜(Carefarm)인 ‘산돌팜’이 첫 시험재배에 성공했다.

 

지난해 4월 서부발전과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산돌학교는 학교졸업 후 갈 곳이 없어진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자연치유를 위해 ‘산돌팜’을 조성했다. 

 

▲ ‘산돌팜’ 발달장애인들이 특대품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이후 산돌팜은 10월 농업법인 설립을 마치고, 적합 재배작물로 딸기를 선정해 농업기술센터의 자문을 바탕으로 시험재배에 나섰다. 발달장애인 11명은 지난해 12월 당도 11Brix 무게 29g 수준의 ‘특대품 딸기’를 처음으로 수확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산돌팜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고, 오는 3월 두 번째 딸기를 수확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인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딸기잼 등 2차 가공품 생산 및 카페와 베이커리를 설치 등 수익원 다각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올해에는 발달장애인 11명을 추가로 충원해 총 22명의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