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TV토론 시작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20 [05:05]

[이슈포커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TV토론 시작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20 [05:05]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후보 TV토론회가 막이 오르면서 후보들의 본선 경쟁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16일 오신환,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후보 등 4명이 참석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TV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토론회는 토론 자료와 격식, 드레스코드 없이 맞대결 방식으로 진행됐는데요,

 

 

국민의힘은 일대일 스탠딩 맞수토론을 시작으로 19일 2차 맞수토론, 3차 맞수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26일에는 4명의 후보가 참여하는 합동토론회가 진행되며, 최종 후보는 3월 2~3일 100% 여론조사를 통해 4일 선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23일 진행되는 ‘오세훈-나경원’ 후보 맞대결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리는데요,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민의힘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토론회는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후보들의 순발력이 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상대 후보가 제기한 정책 검증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토론회의 주도권 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본선 경쟁력과 관련해 치명타를 입을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18일 무소속 금태섭 후보와 TV토론회를 갖는 등 야권 최종 단일화에 앞서 제3지대 단일화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경선은 박형준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언주·박민식 후보가 단일화에 공감했고, 이어 박성훈 후보까지 포함한 3자 단일화에 대해 담판을 짓겠다는 입장이라 주목됩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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