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육군본부와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

2016년 11월 강원도 양구 1호점 오픈…올해까지 68개소 개소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3:54]

롯데그룹, 육군본부와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

2016년 11월 강원도 양구 1호점 오픈…올해까지 68개소 개소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18 [13:54]

‘청춘책방’ 통해 장병들의 꿈과 활기 응원

2016년 11월 강원도 양구 1호점 오픈…올해까지 68개소 개소

 

롯데그룹은 18일, 서울 육군회관에서  독서 카페 ‘청춘책방’ 기증식을 진행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과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등이 참석한 이날 기증식에서 육군본부는 지난해 신규 개소한 청춘책방 9개를 포함해 지난 6년간 51개 부대에 ‘청춘책방’과 도서를 기증해 온 롯데그룹과 구세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 육군본부 25사단 70연대 청춘책방 45호점을 이용하는 장병들의 모습(사진제공=롯데지주)



지난 2016년부터 육군본부, 구세군과 협력해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 온 롯데는 올해도 청년 장병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총 11개의 청춘책방을 기증할 계획이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 카페 형태의 자기계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지금까지 육군 51개, 공군 6개 총 57개의 청춘책방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군부대에 68개의 청춘책방을 개소할 예정이다.

 

컨테이너 2개 동을 활용하여 만든 ‘청춘책방’은 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된 책장과 소파, 개인용 독서 책상이 비치된 공부방 공간과 어학 청취 및 음악 감상 존, 카페 테이블의 아늑한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청춘책방’에는 전자북 단말기(e-book)를 비치해 최신 책들을 더욱 쉽게 읽을 수 있는 ‘E-Library’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지주 이동우 대표이사는  “청춘책방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장병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군 장병들의 복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청춘책방 47호점을 애용하는 육군 5포병여단 정 모 상병은 “쾌적한 환경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거나 영화를 보며 쉴 수 있어서 좋다”며, “시청각 장비를 활용해 원격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이 생겨서 군 생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청춘책방 이 외에도 공동육아나눔터, 국군의 날 행사 등 국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