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백복인 사장, 차기 사장 후보에 선정

사장후보추천위, 백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 보고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2/09 [17:27]

KT&G 백복인 사장, 차기 사장 후보에 선정

사장후보추천위, 백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 보고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2/09 [17:27]

사장후보추천위, 백 사장 후보로 선정해 이사회 보고

두번째 재선임 이뤄낼까…리더십 측면서 고평가 받아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9일 백복인 현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더 이끌게 된다.

 

▲ 백복인 현 KT&G 사장. 이번에 최종 선임되면 향후 3년간 KT&G를 더 이끌게 된다. (사진제공=KT&G)   

 

사추위는 “그동안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백복인 사장에 대한 서류심사 및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경영성과, 미래비전 및 전략, 혁신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백 사장을 차기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해외진출 100개국 돌파, 글로벌 담배기업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 수출계약 체결 등 KT&G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리더십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KT&G 백복인 사장은 1993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글로벌본부 수출1부장과 터키법인장, 마케팅본부장 및 전략기획본부장, 생산R&D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2015년 KT&G 사장에 선임됐다. 

 

이후 2018년 KT&G 사장에 재선임 됐으며, 이번에 다시 차기 사장후보로서 최종 선임되면 두 번째로 사장에 재선임 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