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 취임식서 '탄소중립' 강조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56]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 취임식서 '탄소중립' 강조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1/22 [16:56]

한정애 신임 환경부장관이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한 신임 장과는 22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비대면 취임식에서 “2021년이 탄소중립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문재인 정부의 기후∙환경정책의 체감성과가 창출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핵심 정책방향으로 ▲탄소중립 이행기반 구축,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환경정책 성과, ▲포용적 환경서비스 제공 등을 말했다.

 

한 장관은 “지난해 미세먼지 농도 저감 등 환경정책 성과과 창출된 분야는 개선추이를 가속화하고, 그린뉴딜과 탈플라스틱 등 핵심과제에서 체감 성과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한경오염, 화학물질 등으로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환경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식을 찾는 등 포용적 환경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장관은 취임식에 앞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 후 방명록에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남겼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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