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감자옷 입은 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기존 시즈닝‧양념기반 메뉴에서 벗어나 후라이드에 변화 줘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1:21]

bhc치킨, 감자옷 입은 치킨 ‘포테킹 후라이드’ 출시

기존 시즈닝‧양념기반 메뉴에서 벗어나 후라이드에 변화 줘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1/01/21 [11:21]

기존 시즈닝‧양념기반 메뉴에서 벗어나 후라이드에 변화 줘 

치킨에 고소한 감자, 바삭함으로 ASMR 즐기는 MZ세대 공략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후라이드 치킨을 재해석한 신메뉴 ‘포테킹 후라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bhc치킨이 이번에 선보인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포테이토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로, 기존 후라이드 치킨의 상식을 깬 신개념 치킨이다.

 

육즙이 가득한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 위에 얇게 썬 국내산 감자를 한번 더 골고루 묻혀 함께 튀겨낸 치킨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맛과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의 본연의 맛이 잘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 감자옷을 입어 치킨과 감자의 맛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신메뉴 ‘포테킹 후라이드’ 제품. (사진제공=bhc치킨)


특히 bhc치킨은 감자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감자의 전분을 최소화했으며 치킨과 함께 튀겨내는 시간을 고려해 최적화된 감자의 두께를 실현했다. 또한 치킨과 감자가 떨어지지 않고 잘 튀겨질 수 있도록 전용 튀김옷 개발에도 성공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겨냥한 포테킹 후라이드는 폭발하듯 꽃피운 포테이토가 소비자에게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바삭거리는 식감이 ASMR을 즐기는 젊은층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bhc치킨은 이번 신메뉴에 대해 그동안 시즈닝과 다양한 양념기반의 메뉴를 출시했던 것에서 벗어나 후라이드 계열의 메뉴를 선보임으로써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확보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제품 출시에 발맞춰 배달앱 요기요를 통한 할인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을 적극 알려감으로써 후라이드 치킨 소비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장은 “이번 신제품은 시즈닝과 양념 맛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후라이드를 보다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번 신메뉴 출시가 젊은 세대의 후라이드치킨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소비층 확대는 물론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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