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날개 단 숙취해소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15:50]

코로나19에도 날개 단 숙취해소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01/12 [15:50]

 / 삼양사 제공


상쾌한 1초에 1개 판매, 가파른 성장세

최근 2년 판매량, 초기 5년 판매량 맞먹어

 

코로나 시국에도 숙취해소 제품이 날개를 단 듯 판매되고 있다.

 

삼양그룹에 따르면 숙취해소 제품 상쾌한의 누적 판매량은 최근 1억포를 돌파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초기 5년 판매량과 최근 2년 판매량이 비슷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것이다.

 

삼양은 2019년 1초에 1개씩 판매되는 성장세를 기록한데 이어 2020년에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가 있었지만 2019년과 유사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양사가 조사전문업체 엠브레인을 통해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술 마시기 전에 상쾌환을 먹는다고 답한 고객의 비율이 74.3%로 가장 높았다. 술 먹기 전 간편하게 섭취해 사전에 숙취를 관리할 수 있는 상쾌환의 특징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시장 침체를 극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쾌환 관계자는 “올해도 기존 주력 고객인 20대와 신규 고객층인 3040세대를 각각 겨냥한 투트랙 마케팅 전략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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