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거래’ 358명 대거 세무조사 돌입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3:51]

‘부동산 거래’ 358명 대거 세무조사 돌입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1/07 [13:51]

세무당국이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와 부채상환 과정 검증을 위한 대규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자는 고가주택, 상가 등의 취득과정에서 분양권 다운계약, 편법증여 등 탈루혐의 209명, 다주택자임에도 신고소득 미확인으로 부당증여 혐의 51명, 주택 불법개조로 임대해 현금 매출을 누락한 임대업자, 중개수수료 누락한 부동산 중개업자, 법인자금 유출로 주택 취득한 사주일가 32명, 탈세의심자료 중 차입 가장한 편법증여 66명이 선정됐다.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 관련 취득자금 출처와 부채상환 등에 대한 검증을 강화해 변칙적 탈루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유형의 탈세 혐의자 1543명을 동시조사하고 1252억 원을 추징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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