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정부, 코로나19백신 3600만명 계약…‘고위험군’부터 순차접종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1/01 [15:19]

[이슈포커스] 정부, 코로나19백신 3600만명 계약…‘고위험군’부터 순차접종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1/01 [15:19]

정부가 3,600만 명분의 백신 구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추가로 1천만 명분의 계약 체결을 진행 중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코로나19 백신 구매 및 접종 준비상황을 브리핑하면서 내년 2월부터 접종 개시를 위해 접종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계약한 백신은 이르면 내년 2~3월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현재 정부는 추후 구매분 까지 약 4600만 명분의 백신을 도입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88.8%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백신 접종 가능인구인 18세 이상 인구의 104.3%에 해당하는 물량입니다.

 

통상 집단면역을 위해 전체 인구의 60~70%가 항체 형성이 필요하다는 학계 의견을 고려할 때 이는 국내 집단면역 형성에 충분한 물량이라는 게 질병관리청 설명입니다.

 

백신이 도입되면 정부는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중 보건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부터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우선접종 대상자로는 △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이상 △성인 만성 질환자 △소아청소년 교육ㆍ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경찰ㆍ소방 공무원ㆍ군인 등입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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