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테크노밸리로 자족도시 만들 것"

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지속가능한 발전 이룰 수 있는 토대 마련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6:59]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흥테크노밸리로 자족도시 만들 것"

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지속가능한 발전 이룰 수 있는 토대 마련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2/31 [16:59]

박승원 광명시장 신년사…지속가능한 발전 이룰 수 있는 토대 마련

 

박승원 광명시장은 31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문화복합단지, 하안2지구 공공주택개발로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신안산선 학온역, 월곶-판교선 완공과 인천2호선 연장 추진,  KTX광명역을 기점으로 한 남북평화철도 시대를 여는 자족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는 지방정부 중 선도적으로 지난해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발전 계획을 세우고 사람, 환경, 번영, 평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광명형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그는 2021년 광명시 살림살이를 9,454억 원으로 편성해 광명형 뉴딜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 양극화를 최소화하도록 지역경제와 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으로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 증진과 광역개발사업으로 자족도시로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헌법에 보장된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평생학습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을 통해 미래일자리 맞춤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시민학교를 신설하여 글로벌 평생학습도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광명형 그린 뉴딜 추진계획에 따라 도시와 공간, 생활 인프라의 녹색 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3개 분야의 그린 뉴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시민 원탁회의를 통해 예산의 쓰임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장 직속 노인위원회, 일자리위원회, 청년위원회,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귀담아듣겠다"고 밝혔다.  .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을 통해 호흡기 감염병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물 정비 및 CCTV 확대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한편, 비대면 운동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겠다고도 약속했다. 또한 "시 개청 40주년 기념 역사기록 보존사업으로 광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남북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광명동굴 평화공원을 조성해 광명에 한반도의 역사를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자족도시로 가는 길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하여 광명을 경제도시로 탈바꿈하고, 17만 평의 자연주의 테마파크인 광명문화복합단지는 광명을 수도권 최대의 관광도시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안2지구 공공주택사업과 구름산 지구 개발사업을 계획대로 진행하여 시민의 보금자리가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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