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국회 4당에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당론채택 요청

‘제주4.3항쟁’은 독립운동의 연장선…친일반민족세력의 횡포에 맞선 민초의 저항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9:17]

광복회, 국회 4당에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당론채택 요청

‘제주4.3항쟁’은 독립운동의 연장선…친일반민족세력의 횡포에 맞선 민초의 저항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2/22 [19:17]

‘제주4.3항쟁’은 독립운동의 연장선…친일반민족세력의 횡포에 맞선 민초의 저항

 

광복회가 국회 4당에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당론채택을 요청했다.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22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당론 채택을 요청하는 공문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열린민주당 등 4당에 보냈다. 

 

▲ 광복회관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광복회는 공문을 통해 “해방 이후,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는 반민족세력이 남한에 점령군으로 진입한 미군에 다시 빌붙어 동족을 괴롭히는 폭력과 탄압을 자행했다”면서 “이에 맞선 민초들의 정의로운 항쟁인 ‘제주4·3항쟁’은 독립운동의 연장선상에 있는 처절하고 위대한 투쟁이었다”고 주장했다. 

 

광복회는 “‘제주4·3항쟁’의 진실규명, 가해자의 불법과 잔혹성,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은 지난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필수적이다”라면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 이번 회기 내에 법 개정이 될 수 있도록 각 당에서 동 개정 법률안의 통과를 당론으로 채택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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