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완패에도 ‘무한 신임’ 강조한 문재인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2/09 [11:03]

부동산 완패에도 ‘무한 신임’ 강조한 문재인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12/09 [11:03]

국민들 ‘집값 폭등’, ‘전세난’에 허덕이는데 

문재인 대통령 “내년에도 잘해달라” 홍 부총리 신뢰

 

문재인 대통령이 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내년에도 잘해 주기 바란다”고 말하며 무한 신뢰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홍 부총리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경제팀이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제 운용을 대단히 잘해 줬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문제와 관련 “신임 장관 후보자(변창흠 국토부장관 내장자)가 구상하고 있는 공급 방안을 기재부도 함께 충분히 협의하는 등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변창흠 장관 후보자가 교수 시절부터 강조해 온 환매조건부‧토지임대부 주택 등 이른바 ‘공공자가주택’을 골자로 한 주택 공급 도입 방안에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 3.1절 맞아 정부차원 한복문화 알린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