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메디케어 ‘이동식 비대면 방역·살균 로봇’ 개발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무인로봇 투입시켜 방역·살균 가능”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2/04 [10:14]

휴온스메디케어 ‘이동식 비대면 방역·살균 로봇’ 개발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무인로봇 투입시켜 방역·살균 가능”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2/04 [10:14]

IT벤처기업 제타뱅크와의 협업 통해 지능형로봇 개발키로

대구 첨단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사업 참여 기업 선정돼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무인로봇 투입시켜 방역·살균 가능”

 

감염예방 및 멸균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는 최근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업’에 선정돼 비대면 방역·살균에 최적화된 이동식 협동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메디케어는 특구 지역 내 연구소를 개설하고, 지난해 지분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한 IT벤처기업 ‘제타뱅크’와의 협업을 통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의료용 소독제와 소독기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능형 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제타뱅크의 기술력을 더해 비대면 방역 살균 공정에서의 이동식 협동로봇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식 협동로봇은 로봇이 이동하면서 바코드를 읽고 전산 시스템에 등록을 하거나 도색, 사출, 살균·방역 등의 준비공정을 작업하는 신개념 로봇이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동식 협동로봇을 활용한 ‘비대면 열화상 감지 방역·살균 서비스 로봇’이 개발되면 감염 의심자를 효과적으로 선별하고, 바이러스가 확산된 지역에는 무인으로 로봇을 투입시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및 살균 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 기대했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비대면 방역·살균 로봇’의 개발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향후 의료, 첨단소재부품, 첨단 신소재 등과의 기술융합을 모색할 수 있으며 제타뱅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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