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AI 기반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및 비대면 소통 강화 목적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5:17]

안국약품, AI 기반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및 비대면 소통 강화 목적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1/27 [15:17]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및 비대면 소통 강화 목적

“향후 전 사원 사용가능한 챗봇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 

 

안국약품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소통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챗봇은 온라인상의 대화를 뜻하는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메신저를 통해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최근 다양한 산업계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 안국약품이 도입한 AI 기반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 (사진제공=안국약품)  

 

안국약품이 이번에 ‘영업사원용 챗봇’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영업사원들은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사 제품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이 아닌 영업사원을 위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기존에 제약사들이 의사·약사·환자를 대상으로 챗봇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과는 차별점을 갖는다. 

 

안국약품은 “영업사원이 회사에서 취급하는 많은 품목에 대한 기본정보를 모두 기억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회사의 주력 품목이 아닌 경우는 더욱 그렇다”며 영업사원이 카카오톡을 통해 챗봇을 이용하면 안국약품 제품에 대한 주요 품목정보는 물론 각 품목담당PM이 전달하는 디테일 포인트까지 채팅창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품목에 대한 영업사원의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안국약품 챗봇의 주요 서비스는 △품목 기본정보 △디테일 포인트 △FAQ  △경쟁품 비교 △보험심사기준 등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챗봇 서비스를 통해 영업사원들이 24시간 간편하게 품목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의사·약사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해지고, 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사원이 사용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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