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성공 이끈 이형석 전무, 부사장 승진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 30대 여성 임원 발탁해 눈길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5:11]

LG생활건강 ‘후’ 성공 이끈 이형석 전무, 부사장 승진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 30대 여성 임원 발탁해 눈길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1/26 [15:11]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 30대 여성 임원 발탁해 눈길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 감안한 정기 임원인사 단행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후’의 글로벌 성과를 반영해 이형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30대 여성인재를 임원으로 전격 발탁하는 등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생활건강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1명, 신규임원 선임 5명 등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조직 내 성장기회를 감안한 것으로 젊은 사업가 및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신규임원으로 선임한 것이 골자다. 

 

▲ 부사장으로 승진한 럭셔리뷰티사업부장 이형석 전무. (사진제공=LG생활건강)  

 

먼저, 럭셔리뷰티사업부장으로서 후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화 및 차세대 럭셔리브랜드의 육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는 이형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국내외 사업 성장 가속화 지원 및 글로벌 인적자원 관리와 인재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장기룡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한 해외까지 포함한 생활건강 전체 물류 시스템의 선진화와 혁신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물류 전문가 공병달 상무,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후·오휘 등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유영복 상무, 그리고 김인철 상무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이번 신규임원 선임 5명 중에는 글로벌 감각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도 2명 포함돼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 색조화장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색조 R&D를 총괄하고 있는 색조화장품 연구소장 강연희 상무를 임원으로 선임했으며, 지난 4년간 중국 디지털사업을 이끌며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온 30대 지혜경 상무를 전격 발탁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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