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민주평통,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및 종전선언 촉구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원도 양구서 결의대회 진행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01:37]

[이슈포커스] 민주평통,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및 종전선언 촉구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원도 양구서 결의대회 진행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1/20 [01:37]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원도 양구서 결의대회 진행

 

 영상취재=정민수 기자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가 강원도 양구에서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개최기원 염원을 담은 DMZ행진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지난 14일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 42명과 마포구 헙의회 자문위원 10명이 버스 2대로 양구로 향했는데요, 양구 통일관에 도착한 일행은 민주평통 양구협의회 임원진의 환영을 받고 6.25전쟁의 상처가 남아있는 DMZ펀치볼 둘레길 2코스인 오유밭길 7.2km를 행진하면서 전쟁의 종식과 평화통일의 의지를 되새기는 행진을 했습니다.

 

행진을 마친 후 피의 능선 전적비에서 헌화와 묵념 후 양구 중앙시장으로 이동 한 일행은 양구 중앙시장 광장에서 민주평통 양구협의회 주관으로 2032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 개최와 한반도 종전선언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양구군 조인묵 군수, 양구군 의회 김철 의장, 민주평통 양구군협의회 권봉희 회장, 서울마포구협의회 박인길 회장, 서울강남구협의회 강석호 회장, 양정숙 국회의원 등 60여명과 양구군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결의대회를 마친 후 양구중앙시장을 돌며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의 특산품인 시래기, 사과 등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민주평통이 진행하는 2032서울-평양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DMZ 평화지대 동행대행진은 지난 6월 시작해 오는 2021년 8월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으로 남과 북이 올림픽을 공동개최해 이 땅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 한민족 번영의 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 운동입니다. 문화저널21 심소원입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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