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인 레지던시 잠실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모집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0:47]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인 레지던시 잠실창작스튜디오 12기 입주작가 모집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11/17 [10:47]

 

만 19 세 이상 시각예술분야 장애예술가 누구나 신청 가능

1년간 개인 작업실에 공동 작업장 , 3D 프린터 , 가마 등 혜택

 

서울문화재단이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12기 입주작가를 12월 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 세 이상의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 모집규모는 12 명이다 .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공모지원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와 제출하면 된다 . 추후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

 

이번 정기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2021 년 1 월부터 12 월까지 1 년간 잠실창작스튜디오 내에 개인 작업실이 제공된다. 공동 작업이 가능한 작업장을 비롯해 3D 프린터, 전기가마 등 창작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작가의 창작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일대일 (1:1)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

 

일 년에 한 번 , 작가의 작업실을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와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기획전시’ 도 참여할 수 있다. 

 

장애와 비장애인의 공존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이 잇는 가치’ 등 다양한 예술행사뿐 아니라 동시대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른 장르의 예술가 외에 재단의 다른 창작공간에서 활동하는 입주 작가와 공동창작워크숍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예술가의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장애예술인 레지던시” 라며 “이번 12 기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내년에도 유망한 장애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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