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2020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제주’ 성황리 마쳐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7:26]

[이슈포커스] ‘2020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제주’ 성황리 마쳐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1/16 [17:26]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주시 한림읍 제주 금강산콘도와 산방산유람선 선상 등에서 ‘2020 한류월드스타 궁중코리아 제주’ 궁중한복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32명의 모델들이 참가해 임금·왕비·포졸의 의상 재현과 궁궐에서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입었던 궁중한복을 재현하는 행사로, 비대면 무관중 온라인 생방송 중계를 통해 성대하게 진행됐습니다. 

 

궁중한복 모델 재현 경연은 32명의 참가자들이 자기소개 및 워킹을 시작으로 전통혼례식 공연, 제주 귤농장 공연, 산방산유람선 선상공연, 용두암 야외 가요공연에 이어 제주관광 궁중코리아 홍보대사 위촉식과 야간에는 ‘궁중코리아 제주 트롯가요 페스티벌’ 등 다체로운 행사가 3일 동안 이어졌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궁중코리아 차혜숙 총회장은 “아름다운 우리 전통 궁중한복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전세계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한국여행을 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와 제주를 알리고 온라인으로 시청하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무관중 SNS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궁중코리아는 6년 전부터 전국 시·도별로 예선을 치르고, 연말에는 총결산대회가 열려 수상자들에게는 전통 궁중한복 홍보대사 위촉과 전세계에 우리 고유 궁중 전통한복을 홍보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대부분 취소돼 전국에서 온라인으로 선발된 모델들이 제주도에 모여 비대면 무관중으로 대회를 치렀습니다.

 


광주광역시에서 대회에 참가한 모델 신미숙 씨는 “아름다운 제주에서 이런 대회가 열리 는 것은 우리 전통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특히 제주라는 관광명소에서 거행된 것은 한국의 관광산업에도 큰 홍보효과가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입니다.  / 영상취재 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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