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文 대통령,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4 [11:05]

[이슈포커스] 文 대통령,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1/14 [11:05]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정상통화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금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하고, 당선을 축하했다”면서 “굳건한 한미동맹과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바이든 당선인과 코로나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세계적 도전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10일 미국의 우방국인 캐나다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등 유럽 주요국 정상과 통화를 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문 대통령과 통화에 앞서 이날 오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도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우리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미국을 통합시키고 성공하는 정부를 이끌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트럼프 정부와 마지막까지 협력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행정부를 준비하는 바이든 당선인과 주요 인사들과도 다방면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차기 정부와 함께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더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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