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화백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단상(斷想)

새로운 예술의 창을 열기위해 구슬땀 흘리는 박진우 화백의 인생과 예술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4:19]

박진우 화백의 인생과 예술에 대한 단상(斷想)

새로운 예술의 창을 열기위해 구슬땀 흘리는 박진우 화백의 인생과 예술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0/11/09 [14:19]

새로운 예술의 창을 열기위해 구슬땀 흘리는 박진우 화백의 인생과 예술 

 

감성미학의 박진우 화백은 참으로 특이한 경력의 천성(天成)의 작가다. 우선 그는 풍부한 영감(독창성)과 뛰어난 필력에 더하여 굳은 예술의지까지 골고루 갖춘 영락없는 예술인이다. 특히, 1996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9회 개인전 400여회의 단체, 기획전, (국제)아트페어 참가, 출품 등의 놀라운 (전시)경력 등은 지칠 줄 모르는 (예술)투혼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그의 예술인생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되어 미술대학 진학 및 1996년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면서 광폭행보를 거듭한다. ‘생각(Think)이 펼쳐내는 감성미학의 예술세계’ 제1〜6장을 통해 살펴 본 바와 같이 그의 예술세계는 정감어린 (서정)자연주의 화풍의 구상(사실)회화를 시작으로 철학적 사유가 가미되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 시대를 넘어 2010년부터 ‘생각(Think)’시리즈 시대를 전개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잃어버린 시간’  91.0x60.6cm   Mixed media   2005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2010년부터 시작된 ‘생각(Think)’시리즈 시대는 2015년부터 추상성이 보다 강화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2017년부터 동·서양의 철학을 접목시킨 ‘매화와 의자시리즈’를 창작하면서 밀도감이 더해져 비약적 발전을 예고한다. 이때부터 구상적 형태들을 지워가면서, 온갖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비정형 기표(형상)들을 이리저리 끌어드린 가운데 빨강, 노랑, 녹색, 검정, 청색 등 (강렬한)원색을 사용하면서 덧칠과 긁어내는 기법까지 다양하게 활용함으로서 다채롭고 세련된 색채감각을 과시하면서 영감의 분출과 울림을 더욱 증폭시켜나가기 시작했다. 즉, 색채의 향연이 뿜어내는 감성교향곡을 울려 퍼지게 한 것이다

 

박진우 화백은 정말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의 화가(예술인)로서 끝임 없이 분출해 내는 변화무쌍한 영감을 대담한 붓질을 통해 시시각각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특히, ‘생각(Think)’시리즈는 기억(추억)과 동심의 세계를 넘어 꿈과 상상을 노래하기 시작했고, 더하여 입체(조각) ‘생각(Think)’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하는 등 또 다른 전변을 시작했다. 새로운 예술의 창을 열기 위해 아틀리에에서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의 인생과 예술의 단상 등을 살펴본다. 

 

'쇠보다도 강인한 감성화가'…박진우 화백은 희귀한 품성의 天成의 예술인 

 

박진우 화백의 (예술)인생은 한마디로 ‘쇠보다도 강인한 감성화가(예술가)’로 정리될 수 있다. 20여 년 동안 59회의 개인전 및 400여회의 각종 단체·기획·(국제)아트페어 참가(출품)기록들이 이에 대한 증명이다. 사실 20여 년 동안 59회 개인전 및 400여회의 각종 단체·기획·(국제)아트페어 참가 등은 그야말로 (불굴)의지의 소산이라 아니할 수 없다. 쇠보다도 강인한 (예술)의지 말이다.

 

이에 더하여 그는 감수성을 잃지 않는 예술지상주의자로서, 감성화가(예술인)이다. 그의 예술은 추억 및 고향과 동심의 아름다움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되었고, 겨울을 지나 봄이 오는 소리 및 여름철 소나기 내린 논밭 길의 흙탕물의 튕김과 낙엽 떨어지는 가을의 소리 등을 물성(색감)언어로 표현해 내면서 회색의 도시에서 뒹굴면서 상처받고 잃어버린 감성을 일깨우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그의 예술은 절대적 감성예술이라 아니할 수 없다. 즉, ‘쇠보다도 강인한  (예술)의지가 풀어내는 감성미학’이 박진우 화백의 인생과 예술인 것이다.

 

▲ ‘잃어버린 시간’  91.0x60.6cm  Mixed media  2006  ©문화저널21DB / 자료사진


어느 누가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고,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하지 않을까 만은 대개의 경우 시류 속에 운명을 맡겨버리는 것이 다반사다. 시류 속에 운명을 맡김으로서 마치 유목(流木)처럼 살아가는 것이 세상살이다. 이런 측면에서 그는 자기가 할 일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알고, 더하여 자기가 뜻하는 방향으로 돌릴 줄 아는 지혜와 의지를 갖춘 희귀한 품성의 예술이다. 그야말로 어떠한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강인한 의지로 재능을 꽃피우는 천성(天成)의 예술인인 것이다. 이는 운명의 필연적 흐름이자, 섭리(攝理)의 작용으로 보여 진다.

 

더하여 그의 (예술)인생은 가차 없는 자기수련을 통해 시시각각 새로운 작품들을 창작해내는 영원한 보헤미안 예술인(화가)으로서의 여정이다. 그는 자기 속에 무한한 예술의 광맥이 분출하고 있다는 것을 예지하면서, 세상사 흐름에 눈길을 주지 않고 오로지 창작에만 열중하고 있다. 특히, 영감이 떠오르는 순간마다 이를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영감과 관련하여 그는 “깨어있는 작가정신으로 매사를 관찰하면 영감이 절로 분출 된다”고 고백했다.

 

천성(天成)의 예술인(화가) 박진우의 (예술)인생은 미의 진리를 향해 거친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몸부림치는 삶 자체가 마치 예술의 원형처럼 보여 진다.

 

시상과 운율 속에 추억과 꿈으로의 여행을 인도하는 명상과 감성의 미학 

 

살펴본 바와 같이, 박진우 화백은 쇠보다도 강인한 (예술)의지(정열)를 갖춘 천성(天成)의 예술인으로서, 그의 (예술)인생 여정은 미의 진리를 향해 질풍노도 속에 거친 항해를 계속해 나가는 격렬한 보헤미안의 삶이다. 그야말로 삶 자체가 예술투사이자, 예술(원형)처럼 보여 지는 정말 희귀한 품성의 예술인이다. 

 

▲ ‘Think’  145.5x97.0cm  Mixed media  2017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박진우 화백의 예술뿌리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됐고, 1996년 제1회 개인전으로 본격화되었으며, 어언 4반세기(25년)가 흘러가고 있다. 이런 세월의 흐름 속에 그의 예술세계는 수차 전변했고(구상시대〜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Think), 더하여 수백회의 각종 전시 등을 거치면서 팽창과 비약적 발전을 거듭했다. 사실 광활한 박진우 예술의 변천과정 등을 일일이 스케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에 대강의 감상만을 적을 뿐이라는 사실을 우선 밝혀둔다.

 

쇠보다도 강인한 의지(정열)를 갖춘 천성의 예술인으로서, 미의 진리를 향해 항진을 계속해 나가는 (격렬한)보헤미안적 삶의 궤적에 비례하여, 시시각각 유동하면서 변화를 거듭하는 그의 예술의 (우선적)특징은 향수 및 시상과 운율을 불러일으키면서 ‘추억과 꿈으로의 여행을 인도하는 명상과 감성미학’으로 정리되어 질 수 있다. 즉, 생명의 율동이 울려 퍼지는 감성(명상)미학이 본질이다.

 

그의 작품 변화과정 등을 살펴보면 놀랍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방대한 작업량과 폭발적인 전시(기록)에 압도당하지 않을 수 없다. ‘1996년 이래 현재까지 59회 개인전 및 400여회의 각종 단체·기획전 등...’  금년만 하더라도 개인전(12월), 디아트 갤러리 3인전, 성남아트페스티벌, 조형아트 서울, 아시아아트페스티벌, (부산)국제아트페어, (서울)아트 쇼, 인사동 문화축제. (싱가폴)어포더블 등등 13〜14회에 이르고 있다. 매년 이정도의 개인전 및 단체전 등을 진행함은 물론이다. 더하여 각 전시마다 다른 작품들을 전시한다. 거의 괴력적인 상황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요인은 깨어있는 작가정신이다.”라고 고백한다.

 

다음으로 작품의 변화(과정)를 살펴보면 그가 뿜어내는 공력(영감과 필력)이 어떠한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광휘(光輝)로운 변화이다’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그의 예술은 초기 정감어린 구상(사실)회화에서 출발했다. 현상의 재현들인 구상(사실)회화에 특별한 느낌(감흥)을 느끼지 못한 작가는 철학적 사유가 가미된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시대를 전개하면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환상과 실제가 혼재하는 향수와 명상의 예술세계를 펼쳤다.  

 

철학적 사유가 가미된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시대 전개는 박진우 예술의 비약적 발전을 예고하는 또 다른 계기였다. 작가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에 대한 소재(영감)를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각종 기억(추억)들에서 구하였지만, 이를 표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대상의 일부만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고, 전반적으로 자신의 느낌(생각, 철학) 등을 듬뿍 담아내어 전체적으로 은유의 신비감과 추상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작화하였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구체적 대상들이 지워지면서 추상성이 강화되어 서정추상의 경향을 스쳐가면서 빠르게 독창적 예술세계(화법)을 정립(구축)해 나갔다. 이 시기(‘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시대)는 <잃어버린 동심(추억·기억)을 찾아 나선 낭만과 풍류(몽환)의 (예술)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질적 변화의 시기였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들에서 그림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점점 깊어지고, 더하여 우주의 별빛을 헤이는 듯한 영감의 분출 등으로 2010년부터 ‘생각(Think)’시리즈를 (본격)창작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섭리의 작용에 따른 필연적 흐름으로서 그의 예술이 추억(과거)과 꿈(미래·상상)의 예술로의 진화 예고(계시)였다.

 

‘생각(Think)’시리즈는 초기에는 추억 등을 서정추상 경향으로 대상들을 구체적 이기보다 은유적·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서 그의 예술이 철학적 사유 및 명상이 심화되어가는 추상예술로의 전변을 예고했다. 또한 추억 등, 일상의 모든 것은 물론 인물, 항아리, 눈 내리는 밤, 마을풍경 등 일상적 소재들을 인상화풍, 야수화풍, 때론 입체 표현주의 화풍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해 나가면서 ‘생각(Think)’로 명명했다. 이런 과정에 경쾌하고 대담한 붓질, 보색 및 강렬한 원색사용 등으로 탁월한 색채감각을 과시하면서 박진우 특유의 예술세계를 켜켜이 조형시켜 나갔다. 탁월한 색채의 향연에 더하여 온갖 기표들을 끌어 들여 긁어내고 덧칠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상과 선율이 울려 퍼지는 특유의 ‘생각(Think)’시리즈가 탄생됐다. 작가는 이를 ‘우연의 효과’로 설명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동양과 서양의 철학을 접목시킨 ‘매화와 의자시리즈’ 창작은 그의 예술이 심연(深淵) 속으로 들어가면서 한층 의미의 다변화와 격조의 심오함을 높이는 질량(質量)변화 등을 불러왔다. 의자는 앉는 사람의 사회적 위치(회장, 사무원. 노동자 등)등에 따라 의미 등을 달리하기 때문에 작가는 ‘의지시리즈’ 창작에 각별히 심혈을 기우렸다. 이런 과정에서 명상과 신비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작품들이 봇물처럼 터져(창작) 나왔다. 특히, 작품들은 은유, 추상성 (표현)강화 등으로 드높은 상상(명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면서 운율과 시상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또 다른 ‘열풍-변주’의 전주곡 (울림)예고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생각(Think)’시리즈는 2015년부터 추억 등, 일상의 모든 소재들을 인상화풍, 야수화풍, 입체 표현주의 화풍 등으로 다양하게 담아내다, 2017년부터 시작된 동양과 서양의 철학을 접목시킨 ‘매화와 의자시리즈’ 창작 등으로 심연(深淵) 속으로 들어가면서 의미와 격조를 심화시켜 나갔다. 더하여 2019년부터는 추억과 기억(memory)을 넘어 꿈(dream)과 상상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이에 더해 입체(조각) ‘생각(Think)’시리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그의 예술이 정겨운 감성의 추억(과거)과 미래의 영롱한 행복한 꿈이 공존·융화하는 (종합)예술세계로의 개화(開花)을 알리는 것이다. 작가는 ‘생각(Think)’시리즈를 전개하면서 매년 10여 차례 이상 각종전시 등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들을 발표했다. 웅혼한 예술적 기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 ‘Think’ 162.2x130.3cm Mixed media 2020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살펴 본 바와 같이, 서정자연주의 구상회화에서 시작된 박진우 화백의 예술세계는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시리즈를 거쳐 ‘생각(Think)’시리즈를 전개하면서 비약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매년 100여점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창작하여 주변인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정말 유례를 찾기 힘든 상황이다. 작품들의 전반적 특징들을 간단하게나마 살펴보고자 한다.  

 

초기의 구상(사실)회화는 주로 사물의 재현으로서 정감이 넘쳐흐르는 (서정)자연주의 경향의 작품들이다. 이후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기억’시리즈를 전개하면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들고 환상과 실재가 혼재하면서 <잃어버린 동심(추억·기억)을 찾아 나선 낭만과 풍류(몽환)의 (예술)시대>를 구축했다. 2010년부터 시작된 ‘생각(Think)’시리즈를 초기 추억(memory)위주의 서정추상 경향에서 추억(과거)과 꿈(미래·상상)이 공존·융화하는 독특한 예술세계를 조형해 나가면서 입체(조각) ‘생각(Think)’ 창작을 예고하는 등, 무한질주 상황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그는 풍부한 영감에 더하여 ‘쇠보다도 강인한 (예술)의지’를 갖춘 감성미학의 예술지상주의자로, 그가 시시각각 풀어내는 예술은 향수 및 시상과 운율을 불러일으키면서, ‘추억과 꿈으로의 여행을 인도하는 명상과 감성미학’으로서 날로 변화(발전)를 거듭하면서 완성을 지향해 나가고 있다. 즉,  ‘생각(Think)’시리즈 작품들은 기억(memory)과 회상(remember)을 넘어 미래의 꿈(dream)과 상상(想像. phantasie, imagination)을 노래하면서 세포분열처럼 증식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근간 작품들은 아름다운 추억과 푸른 꿈들이 공존(共存)·융화(融和)하면서, 마치 휘몰아치는 바람의 숨결처럼 파도를 일으키면서 불타오르는 푸른 갈망(渴望) 속에 인생사의 온갖 고통과 번뇌마저 녹여내고 있는 듯하다. 일러 신비와 명상의 예술로 칭하지 않을 수 없다. 

 

박진우 화백은 쇠 보다 더 강인한 예술가(화가)이다. ‘생각(Think)’ 등을 감성과 성찰의 미학으로 펼쳐내는 그의 예술들은 시시각각 유동하면서 미의 본질에 육박하려는 조형의지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근간 그의 작품들은 물결 아래 침전되어 있던 고요한 기억(memory)과 회상(remember)을 넘어 미래의 꿈(dream)과 상상(想像. phantasie, imagination)을 노래하면서 새로운 모습과 빛깔들을 드러내는 또 다른 변화(발전) 상황이다. 더하여 용암처럼 분출하는 영감은 작품들을 하늘로 솟구쳐다가 땅 밑으로 꺼지는 듯한 광활한 상상 및 추억과 꿈을 아롱 새겨가면서, 시상과 운율이 울려 퍼지는 명상과 신비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다. 고통과 번뇌마저 녹이면서 말이다. 

 

예술에의 순교를 각오한 의지(정열)와 ‘깨어있는 작가정신’이 꽃피우는 그의 예술들은 나날이 전변(발전)을 거듭하면서 ‘예술은 감동“이라는 미의 진리를 구현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향후의 위업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더욱 정진하여 廣大無邊한 예술을 펼쳐 예술문화발전에 기여하길 염원한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 3.1절 맞아 정부차원 한복문화 알린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