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발전설비 국산화 ‘WP-코디30’ 본격화

25개 중소기업과 국산화 협력⋯전문가그룹 1:1 매칭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31 [20:47]

서부발전, 발전설비 국산화 ‘WP-코디30’ 본격화

25개 중소기업과 국산화 협력⋯전문가그룹 1:1 매칭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0/31 [20:47]

25개 중소기업과 국산화 협력⋯전문가그룹 1:1 매칭 

 

서부발전이 중소기업과 적극 협력해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는 ‘WP-코디30’을 본격 추진한다. 매년 30개 기업을 선정해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이 29일 참석한 중소기업 25개사 대표들에게 서부발전의 국산화 발자취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9일, 태안 본사에서 발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선도와 중소기업의 기술생태계 확장을 위해 중소기업 25개사와 국산화 개발 협력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의 국산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서부발전의 전략적 국산화사업인 ‘WP-코디30’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이 직접 ‘국산화개발 런치토크’에 참여해 중소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며, 외부 아이디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내전문가로 구성된 33명의 멘토가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1:1 매칭을 통해 국산화 개발 성공률을 개발 초기단계부터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기술개발은 △발전산업 진입 △국산화 제품 개발 △수요창출 및 확대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총 10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참여기업별로 필요한 지원사항을 선택할 수 있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서부발전에서 진행 중인 가스터빈 국산화개발 현장은 최근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국산화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언제든지 서부발전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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