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안전경영대회 6개부문 수상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4:07]

삼성물산,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주관 안전경영대회 6개부문 수상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0/26 [14:07]

▲ T307 현장 단체사진 /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진행 중인 싱가포르 현장들이 발주처인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최한 2020 안전경연대회에서 총6개부문 수상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하철 공사 현장인 T307 현장은안전 최우수상을 포함해 무재해 현장상,사업장 보건상 등 3개 부문의 수상현장으로 선정됨. T307 현장은 지난해에도 안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T307 현장은 코로나19 관련 근로자 안전을 위해 개인별 건강관리 키트를 제공하고,현장 진출입 시 IT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온도체크로 코로나19 사전예방 활동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사업장 보건상(Workplace Health Award)수상 현장으로 선정됐다. T307 현장 외에도 T313 지하철현장이 2개 부문에서, N106 지하도로 현장이 안전혁신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는 LMRA(Last Minute Risk Assessment)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국내와 마찬가지로 근로자 스스로가 작업준비 상태와 위험여부를 판단하여 그날의 작업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며 “주기적인 근로자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안전 관련 소통을 진행하고,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운영하여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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