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소기업 해외수출 신속·간소화 지원

24개 협력기업의 ‘AEO인증’ 획득 지원 사업설명회 열어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5:27]

서부발전, 중소기업 해외수출 신속·간소화 지원

24개 협력기업의 ‘AEO인증’ 획득 지원 사업설명회 열어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0/19 [15:27]

24개 협력기업의 ‘AEO인증’ 획득 지원 사업설명회 열어

 

서부발전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검사율 축소와 통관절차 간소화 등 각종 관세행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AEO인증’ 획득 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16일, 서울 한국AEO진흥협회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2020년도 제4차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 인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지난 16일, 임정래 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국AEO진흥협회에서 2020년도 AEO인증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이번 사업설명회는 신규 기업의 AEO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과 출입관리시스템 등 물리적·기술적 지원뿐만 아니라 협회가입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회원사간 정보교류 등 긍정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법규준수, 안전관리 역량 등 공인기준을 만족하는 기업만이 획득할 수 있는 AEO 인증은 관세청이 외국 관세당국과 체결한 MRA(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상호인정약정)에 의해 해외에서도 수입검사율 축소와 통관절차 간소화 등 각종 관세행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20개국이 우리나라와 MRA를 체결한 상태다.

 

지금까지 24개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AEO 인증을 획득했다. 터보링크 등 유럽, 북미지역으로 수출하는 몇몇 기업은 인증획득 이후 수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뤘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협력사뿐만 아니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의 AEO 인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회와 약속했다”며 “서부발전이 중소기업 수출역군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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