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13 [20:33]

[이슈포커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9/13 [20:33]

[배소윤 아나운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기준으로 155명을 기록하는 등 일주일 넘게 100명대를 계속 유지하자,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전파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일시에 사회적 접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박 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하루 확진자가 8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적인 노력으로 확진자는 감소 추세지만 아직 두 자릿수로 내려가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1차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국민들의 희생과 고통을 알기에 안정세 도래가 더디게만 느껴진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한편,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게 문을 닫고 시름에 잠긴 영세상인과 2학기에도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달라. 강력한 거리두기가 길어질수록 고통도 그만큼 길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인플루엔자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도 문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박 1차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증상이 유사해 자칫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늦어질 위험이 있다”며 임산부·어르신·어린이·청소년·만성질환자 등에 예방접종 및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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