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추석 선물로 ‘지역 특산물’ 선보여

완도 전복, 장수 흑도라지 강정 등 10여종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4:47]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로 ‘지역 특산물’ 선보여

완도 전복, 장수 흑도라지 강정 등 10여종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09/09 [14:47]

▲ 9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홍보 모델들이 다양한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완도 전복, 장수 흑도라지 강정 등 10여종

정부의 김영란법 완화와 맞물려…농어민 지원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을 돕는 일환으로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명절 선물세트로는 처음으로 △완도산 전복·소라·가리비 등으로 구성된 ‘완도 활패류 세트’(29만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협의해 △전라북도 장수의 흑도라지 강청, 인진쑥, 구절초 강청으로 구성된 ‘강청 세트’(6만원) △전라남도 강진의 대표 특산품인 ‘표고 선물세트’(5만5000원) 등 다양한 우수 특산품 10여종도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명절 선물세트 판매는 추석연휴 전날인 오는 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가 지속되자 ‘김영란법’을 일부 풀어서 농축수산 가공품의 선물가능 금액 상한선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은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임시국무회의에 상정돼 곧바로 시행될 방침이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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