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휴톡스’ 이라크 진출…1호 보톡스 됐다

이라크 정부에 정식 등록된 1호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04 [10:11]

휴온스 ‘휴톡스’ 이라크 진출…1호 보톡스 됐다

이라크 정부에 정식 등록된 1호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9/04 [10:11]

이라크 정부에 정식 등록된 1호 보툴리눔 톡신 제품

“향후 중동 다른 국가들과의 사업 논의에 도움될 것”  

 

휴온스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리즈톡스)’가 전세계 최초로 이라크에 정식 등록된 1호 보툴리눔 톡신이 됐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는 최근 휴톡스가 이라크 정부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며, 전세계 보툴리눔 톡신 제품들이 아직 진출하지 못한 이라크에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으로 등록됐다는 점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 평가했다. 

 

아직 이라크에 정식 진출한 보툴리눔 톡신이 없어 현지시장 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정부 입찰 등을 고려하면 작지 않은 규모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 휴온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 (사진제공=휴온스) 

 

휴온스는 파트너사인 이라크 헬스케어 기업 ‘제나(Jenna Scientific Drug Bureau)’를 통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며, 이후 정부입찰에도 참여해 현지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이번 등록을 통해 이라크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독점적이고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중동의 다양한 국가들과 보툴리눔 톡신 사업 논의를 하는데 있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중국‧러시아‧중남미 등의 현지임상과 허가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이 생산하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에 대한 해외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중국‧중남미 지역 주요기업들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해 현지임상 및 품목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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