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S뉴스통신이 9월 1일부터 ‘열린뉴스통신’으로 제호를 변경한다. 제호 변경에 따라 인터넷 주소도 www.onews.tv 로 변경했다.
최세헌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열린 언론, 바른 언론, 소신 언론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아 민영뉴스통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제호를 변경한다”고 발표하고 “기본적으로 제2창간 취지와 모든 것을 일신(日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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