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9월부터 중소기업‘이행보증비용 제로화

자본재공제조합과 협력기업의 경제적·행정적 부담 최소화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29 [20:10]

서부발전, 9월부터 중소기업‘이행보증비용 제로화

자본재공제조합과 협력기업의 경제적·행정적 부담 최소화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8/29 [20:10]

자본재공제조합과 협력기업의 경제적·행정적 부담 최소화 

 

서부발전이 협력중소기업들이 사업계약을 이행할 때 뒤따르는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본재공제조합과 손잡고 9월부터 이행보증비용을 제로화 한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자본재공제조합(이사장 손동연)과 오는 9월부터 협력중소기업의 계약이행 부담을 완화하는 ‘이행보증비용 제로(Zero)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 임정래 한국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왼쪽)이 최형기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와 협력중소기업의 계약이행 부담을 완화하는 ‘이행보증비용 Zero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용역사업을 수주한 중소기업은 계약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인지세, 계약·선금·하자이행 보증보험료 등 비용을 지출해야한다. 특히 선금이행보증보험의 경우 중소기업의 현금유동성 개선을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지급된 선금의 전액을 보증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게 사실이다.

 

서부발전은 협력기업들의 이러한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자본재공제조합 소속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 이후 계약을 체결한 기업에 계약·선금·하자 이행보증보험 발급비용 전액을 보전하기로 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기업의 입장에 서서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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