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태안 UV랜드’에 친환경 성토재 지원

환경성평가 심의 통과한 친환경 성토재로 지역상생 앞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22 [08:43]

서부발전,‘태안 UV랜드’에 친환경 성토재 지원

환경성평가 심의 통과한 친환경 성토재로 지역상생 앞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8/22 [08:43]

환경성평가 심의 통과한 친환경 성토재로 지역상생 앞장

 

서부발전이 국내 유일의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와 각종 교육·체험시설 부지조성에 석탄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성토재를 지원한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충남 태안군이 추진하는 무인조종 종합 테마파크 ‘UV랜드’ 사업의 부지조성을 위해 태안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를 성토재로 지원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충남 태안군이 추진하는 ‘UV(Unmanned Vehicle; 무인 비행체)랜드’ 프로젝트는 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태안기업도시 첨단복합단지 내 약 11.6만m2의 부지에 국내 유일의 무인비행기 전용 활주로와 각종 교육·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안군은 UV랜드 완공 후 에어쇼나 드론 레이싱 대회 등을 열어 관광객을 유치하고, 향후 이곳을 해양·항공·인공지능연구센터 등과 연계한 첨단 4차산업 거점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UV랜드가 들어서는 태안기업도시는 사업부지 대부분의 지반이 낮아 부지 조성에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한 서부발전은 석탄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성토재를 개발해 24일부터 태안군에 공급키로 했다.

 

서부발전의 친환경 성토재는 2017년 7월부터 성·복토재 등의 재활용방법에 대한 환경성평가제도가 의무화된 이후 처음으로 심의를 통과한 제품이다. 석탄재의 안전한 재활용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화보] 더룩오브더이어 클래식 박대현, '예술의 전당 패션쇼 런웨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