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연말까지 최대 1,800만원 지원, COS247 솔루션 외 공급 예정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22:06]

씨와이,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

연말까지 최대 1,800만원 지원, COS247 솔루션 외 공급 예정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8/13 [22:06]

연말까지 최대 1,800만원 지원, COS247 솔루션 외 공급 예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선도 기업 씨와이가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이용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연말까지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해 COS247 솔루션을 공급한다.

 

㈜씨와이(대표 조영득)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추진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지원(바우처)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 촉진 등 국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NIPA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7월 1차 수요기업 모집에 이어 2차 수요기업 모집이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씨와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비즈니스나우(Business Now)의 자사 핵심 솔루션 중 하나인 언택트 기반 온라인 화장품 OEM/ODM 개발 플랫폼 ‘COS247’을 공급한다. 

 

화장품 산업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인 COS247은 화장품을 기획,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온라인 환경을 제공한다. △기획부터 제품 출시까지, 화장품 개발 전과정의 워크 플로우를 표준화하여 설계되었으며, △고객사(브랜드사)와 공급사(제조사)간의 비대면 협업을 통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온라인 OEM/ODM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또한 △고객사(브랜드사)들의 제품 이력관리 및 공급사 매칭 지원 △공급사(제조사)들의 기존 고객사 관리지원과 신규 의뢰서 대응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이 가능하다.

 

COS247은 기본적으로 SaaS로 제공되지만, 별도의 Add-on 패키지를 통해 제조사 및 브랜드사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요구사항 분석을 통한 맞춤형 구축 역시 가능하다.

 

▲ COS247 (사진제공=(주)씨와이) 

 

씨와이는 이번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지원(바우처) 사업을 통해 화장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수요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게는 연말까지 최대 1,80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도입기업의 맞춤형 서비스 이용을 위한 산업, 용도, 규모별 활용 컨설팅이 함께 제공된다. 


씨와이 장영수 전략컨설팅 본부장은 “비즈니스나우 플랫폼은 씨와이의 다년간 축적된 핵심 노하우인 ISP(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정보화 전략기획)를 바탕으로 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및 기간 시스템 도입⋅운영을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게 집대성한 시스템"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운’ ‘디지털화’를 ‘손쉽게’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경비지출관리 분야 대표 솔루션인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와의 협업을 비롯해 스마트펙토리, 보안, 협업툴 등 다양한 핵심 파트너사의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나우가 기업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면서 “비즈니스나우에서 제공하는 핵심 솔루션 중 하나인 COS247은 포스트 COVID-19 시대, 온라인 OEM/ODM 플랫폼 제공과 더불어 화장품 산업계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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