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2020 뉴질랜드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6:48]

월드옥타, 2020 뉴질랜드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8/12 [16:48]

 

▲ 2019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 수료식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월드옥타)

 

월드옥타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뉴질랜드 크라이트처치 YMCA에서 ‘2020 뉴질랜드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크라이스트처지와 오클랜드 등 2개 지회 소속 만 39세 이하 한인 청년 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차세대 멘토, 시니어 회원 등이 함께 할 계획이다.

 

이번 뉴질랜드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은 △각 경제분야 한인 경제인 네트워킹 △무역 및 창업 이론 및 실무강의 △차세대 선배 창업가 멘토링 △전 세계 68개국 141개 지회에 회원 및 차세대 네트워크 제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헬렌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지회 지회장은 ”코로나19 사태 등 어느때 보다 어려운국제 환경 속에서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것은 지역사회를 넘어 모국에도 의미가 크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뉴질랜드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우리 청년들에게 통상무역을 알아가고 세계의 주역이 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김도윤 오클랜드 차세대 대표는 “사업 선정, 마케팅, 재무제표 작성까지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무역스쿨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차세대 무역스쿨 창업아이템이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져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차세대 한인 경제인은 21세기 한민족 경제 영토를 넓히는 주역이 될 것"이라며 "올해 월드옥타가 자랑하는 대륙별 통합 무역스쿨을 국가별 통합 또는 지회 단독개최로 변환하고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열기로 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전 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회를 둔 재외동포 최대 규모 경제단체인 월드옥타는 2003년부터 매년 무역스쿨을 운영했다. 지금까지 모두 2만 1천여 명이 넘는 차세대 한인 경제인을 발굴, 육성해 이 프로그램은 '한민족 경제 사관학교'으로 불린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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