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청년인턴 지난해보다 20% 줄었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4:26]

하계 청년인턴 지난해보다 20% 줄었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8/06 [14:26]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인턴 채용이 작년 대비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지난해와 올해 하계 인턴 채용 공고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55건에서 올해 44건으로 20% 감소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청년 인턴을 모집한 기업은 단 7곳에 불과했다. 예금보험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기업이 주를 이뤘다.

 

커리어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기업들이 공채 대신 수시로 인재를 채용하고, 인턴 모집을 축소하는 등 신입직 취업 문이 더욱더 좁아졌다”고 평가했다.

 

탁동일 서비스개발팀 팀장은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증가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취업성공패키지, 대체인력뱅크 등에 참여해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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